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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청 전경사진

인천 중구, 다음달 12일까지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실시

[경인방송=최상철 기자] 인천시 중구가 최근 고시원 화재로 인한 불상사를 막기 위해 다중이용시설물 안전점검을 추진합니다.

구는 다음달 12일까지 관내 다중이용시설과 대형공사장 등 총 55개소를 대상으로 동절기 대형화재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키로 했습니다.

점검 대상은 대형판매시설, 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과 고시원·요양시설, 대형공사장 총 55개소이며 ▲건축 ▲전기 ▲기계 ▲가스 ▲소방분야 등 화재 발생가능성이 있는 전반적인 분야에 점검을 실시합니다.

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대형 화재의 선제적 대응과 함께 화재 발생요인을 정확하게 파악할 것이며, 이를 기반으로 법령 위반사항이 발견되는 즉시 시정명령 후 강력한 행정조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scchoi@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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