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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동구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화재에 취약한 독거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투척용 소화기 보급사업’을 추진한다<동구청 제공>

인천 동구, 화재취약계층 투척용 소화기 보급사업 추진

[경인방송=최상철 기자] 인천시 동구는 2018년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모델사업의 일환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화재에 취약한 독거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투척용 소화기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소화기 보급 사업은 화재에 취약한 독거노인과 장애인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대형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습니다.

투척용소화기는 화재가 발생한 장소에 던져 불을 끄는 소화기로 일반 분말 소화기에 비해 무겁지 않고 사용이 간편해 화재발생시 초기진압으로 대형화재를 예방하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화기 보급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화재취약계층 중 거동이 불편하거나 노후주택,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독거노인과 장애인 세대 등을 추천받아 총 220가구를 선정해 다음 달 초까지 배부할 계획입니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들이 화재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소화기를 보급하게 됐다”며 “모든 안전 위해요소에 대비한 각종 안전 인프라를 구축해 살기 좋은 안전도시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scchoi@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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