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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음란물 동영상 (PG)<사진=연합뉴스>

청소년 음란물 제작하고 유포한 101명 검거

[경인방송=한준석 기자]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지난 8월부터 최근까지 ‘사이버성폭력 사범 특별 단속’을 통해 음란물을 제작하고 인터넷에 퍼뜨린 101명을 검거해 이중 25살 A씨 등 9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해외 청소년들을 유인한 뒤 음란물을 찍게 하고 이를 자신의 SNS 계정에 게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불법 촬영물을 판매해 수익을 챙긴 사례들도 적발됐습니다.

B씨는 SNS를 통해 만난 피해자를 촬영한 나체 동영상을 이용해 성관계를 요구하고,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 지인들에게 유포하겠다고 협박하기도 했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음란물 SNS 계정 운영자들의 직업은 회사원, 자영업자 등 다양했고 만 19세 이하도 16명이나 있었습니다.

이들의 SNS 활동은 매우 개인적이고 은밀해 지인들은 물론 가족들도 범행 사실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불법 촬영물로 얻은 수익에 대한 세금 추징을 위해 국세청에 통보하고, 피해자들에게는 국선변호사나 상담소도움을 받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hj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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