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취약계층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발굴기간 운영
[ 경인방송 = 최상철 기자 ]
인천시 계양구는 취약계층의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복지사각지대 집중발굴 기간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특히 기습한파 등 큰 폭의 기온변화가 예고된 올해는 취약계층의 보호․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단계적으로 확대되는 맞춤형 급여 등 변화되는 제도를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주민 다중 밀집지역 현수막 게첩, 홈페이지 게시, 홍보지 배포 등 주민 홍보를 적극적으로 실시할 예정입니다.
구는 사각지대 발굴이 공무원만의 업무가 아니라 ‘이웃이 답이다.’라는 인식을 심어주고자 동 보장협의체․복지통장 등 ZOOM-IN 발굴단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최상철 scchoi@ifm.kr
인천시 계양구는 취약계층의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복지사각지대 집중발굴 기간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특히 기습한파 등 큰 폭의 기온변화가 예고된 올해는 취약계층의 보호․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단계적으로 확대되는 맞춤형 급여 등 변화되는 제도를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주민 다중 밀집지역 현수막 게첩, 홈페이지 게시, 홍보지 배포 등 주민 홍보를 적극적으로 실시할 예정입니다.
구는 사각지대 발굴이 공무원만의 업무가 아니라 ‘이웃이 답이다.’라는 인식을 심어주고자 동 보장협의체․복지통장 등 ZOOM-IN 발굴단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최상철 scchoi@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