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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구가 서구문화재단과 코스모40 공동 주관으로 가좌동 일대에서 ‘크리스마스마켓’을 개최한다(사진은 코스모40 내부)<서구청 제공>

인천 서구, 8일 가좌동 일대에서 ‘크리스마스마켓’ 개최

[경인방송=최상철 기자] 인천시 서구는 서구문화재단과 코스모40 공동 주관으로 오는 8일 코스모40 등 가좌동 일대에서 ‘크리스마스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크리스마스마켓’에는 트리장식, 초 받침, 장갑 등 핸드메이드 작가들의 다양한 상품이 판매되고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카드 만들기 등 체험이 준비됐습니다.

특히 아동친화도시 서구에 걸맞게 ‘거인의 정원’, ‘나홀로 서커스’ 등 아동과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작품이 공연됩니다.

협력사업으로는 ‘가좌동 300년 역사기행-골목투어’와 ‘길림성 프로젝트 아티스트 토크’가 진행됩니다.

이밖에 마켓에 참여하는 판매자들의 상품으로 구성된 럭키박스 이벤트와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공장지대로만 인식되고 있는 가좌동은 300년 된 고택이 남아 있는 역사·문화적으로 의미 있는 곳으로 최근 폐 화학공장을 새롭게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코스모40의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통해 가좌지역에 새로운 물결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마켓 체험 참여는 서구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골목투어는 코스모40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공연과 골목투어는 무료이고 체험은 소정의 재료비를 받습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인천시 ‘오감으로 즐기는 테마여행상품 개발사업’으로 선정·후원됐습니다.

scchoi@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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