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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청 청사 전경 <동구청 제공>

인천시 동구, 내년초부터 직영으로 학생 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

[경인방송=최상철 기자]

(앵커)

인천시 동구가 내년부터 학생들을 위한 진로체험지원센터를 본격 운영합니다.

동구는 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으로, 학생들의 진로체험교육 활동의 안정적 지원체계를 확보하고 진료교육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입니다.

최상철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인천시 동구가 내년 초부터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진로교육 지원을 위해 진로체험지원센터 구축에 나섰습니다.

진료체험지원센터에서는 지역사회 내 진로체험처를 발굴하고, 학교와 연결하면서 특성에 맞는 체험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컨설팅 지원을 하게 됩니다.

동구는 내년도 시교육청 특별회계 예산에서 7천만원을 지원받아 센터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에따라 구는 인천시교육청과 진로체험 지원사업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진로체험 지원사업에 대한 행·재정 지원과 진로체험처 발굴,  진로체험 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동구는 빠른 시일내에 진로체험센터를 설치하고 전담인력도 배치할 계획입니다.

동구 지역에는 현대제철, 두산인프라코어, 동국제강 등 양질의 체험처가 있어 양질의 진로교육 자원을 발굴할 수 있고, 네트워크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형호 동구청 평생교육과장]

“지역사회와 지자체간 역할 분담이 필요한 시점에서 저희 동구에서는 내년에 진로체험지원센터를 설치해서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체험을 통해 탐색의 기회를 가지는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구는 가치 높은 직업체험처를 지속적으로 발굴해서  진로체험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한다는 방침입니다.

경인방송 최상철 입니다

scchoi@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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