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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7일 해양리포트

[경인방송=박주언 기자]

 

해양리포트 7일 7시 28분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텁니다.

오늘 인천연안을 출발하는 여객선 운항에는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서해중부 먼바다에 풍랑 경보가, 서해중부 앞바다에 풍랑 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백령행 항로를 비롯한 모든 항로가 통제됐으니 여객선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해마다 인천 섬 지역에서 발견되는 해양 쓰레기가 수천톤에 달해, 이를 재활용하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일회용품 사용량이 늘면서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가 발생하고 있지만, 이를 해결할 방안이 마땅히 없는 상황인데요. 쓰레기를 치우는 것에 집중하기보다 재활용에 나서야 한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지난해 인천시가 수거한 도서지역의 쓰레기는 4500여톤에 달하고, 올해도 10월기준 3700톤이 발견됐습니다. 쓰레기 집하장을 보유한 자월도는 전반적으로 쓰레기가 잘 처리되고 있지만 구지도같은 경우는 섬 전체에 플라스틱 페트평이 가득해 새들이 쓰레기 위에 둥지를 틀 지경이라고 합니다. 해양쓰레기는 일반쓰레기와 달리 염분이 있어 처리가 더 까다로운데요. 쓰레기 발생을 막고 재활용 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을 고민해봐야겠습니다.

오늘은 북서쪽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인천.경기도는 대체로 맑겠으나, 경기서해안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 오후에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서해5도는 가끔 눈이 오겠습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parkann@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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