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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29일 웰컴투경기북부
웰컴투경기북부 김신 (kimshin0531+0@ifm.kr) 작성일 : 2016-04-29, 수정일 : 2016-04-29
[ 경인방송 = 김신 기자 ]


<웰컴투 경기북부>

SIGNAL UP

안녕하세요.
경기도 북부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웰컴투 경기 북부
저는 최희선입니다.

SIGNAL UP & DOWN

웰컴투경기북부에서는 경기 북부 지역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소개해 드리고 있는데요.
오늘은 활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곳을 소개합니다.

[CUT1/인트로]

이곳은 경기도 파주시에 있는 영집궁시박물관인데요.
어떤 곳인지 관장 유세현씨의 설명으로 들어보시죠.

[CUT2/소개]

이곳 전시실에는 활과 화살을 비롯해서 활쏘기에 필요한 각종 용품들이
전시돼 있는데요.
학예사 이진용씨의 얘기를 들어보시죠.

[CUT3/전시실 소개]

전시 해설을 요청하시면
언제든 해설사의 재미있는 해설과 함께 전시를 관람하실 수 있는데요.


[CUT4/관람포인트]

이곳에서는 활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다양한 만들기 프로그램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CUT5/만들기프로그램소개]
[CUT6/만들기체험현장]

박물관에 있는 간이 활터에서는 한국의 전통 활쏘기를 체험해 보실 수 있는데요.

[CUT7/활쏘기체험현장]

이곳을 찾을 관람객들의 얘기도 들어보시죠.

[CUT8/관람객들]

박물관을 좀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법, 관장 유세현씨의 얘기로 들어봤습니다.

[CUT9/재미있게]

파주 영집궁시박물관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과 주말 오전 10시에서 오후 6시까지 문을 열고 있습니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방문하시면
활쏘기 체험이 무료로 제공된다고 하는데요.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특별한 체험을 해보고 싶으시다면 이곳을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집니다.
끝으로 유소정씨의 얘기를 준비했는데요.
신청곡 들려 드리면서 저는 이만 인사 드리겠습니다.
웰컴투경기북부 지금까지 최희선이었습니다.

[CUT10/신청곡]

김신 kimshin0531+0@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