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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부동산포털 새 홈페이지 메인 화면. <이미지= 경기도>

경기부동산포털 새롭게 개편…웹 동일 모바일 서비스 시행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부동산 정보 서비스 ‘경기부동산포털(gris.gg.go.kr)’이 새단장을 마치고, 오는 10일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합니다.

개편된 경기부동산포털은 모바일 앱의 기능을 확장해 PC와 똑같은 화면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입니다.

기존 모바일 앱에서는 일필지종합정보, 실거래가조회 등 제공서비스가 9개로 제한돼 있어 모든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PC를 사용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습니다.

또, 자주 사용하는 기능 위주로 홈페이지 메뉴를 구성해 보기가 편하고, 지번.명칭 통합검색기능 추가, 나만의 지도 만들기, 부동산계약서 자동입력 기능이 도입돼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부동산계약서 자동입력 기능은 부동산계약서 작성 버튼을 누른 후 주소만 입력하면 별도의 작업 없이도 소재지, 지목, 면적, 건물용도 등이 계약서에 자동 입력되는 것으로 부동산 거래계약시 유용합니다.

도는 오는 20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사용자 의견을 수렴한 후 27일부터 개편된 화면으로 본격 서비스를 시작할 방침입니다.

기존 홈페이지에 익숙한 사용자를 위해서는 내년 3월까지 홈페이지를 병행 운영해 혼란을 최소화 할 계획입니다.

도는 시범운영 기간 의견을 제출한 사용자 가운데 7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입니다.

이춘표 도 도시주택실장은 “개편된 경기부동산포털서비스는 도내 모든 부동산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시간과 장소 구분 없이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다”며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경기부동산포털은 현재 ▲내집마련정보 ▲부동산실거래가 ▲부동산종합정보 ▲개발정보 ▲건축물내진설계 ▲학교.역세권 생활정보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하루 평균 61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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