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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준 이천시장 “2022년까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든다”

[경인방송=변승희 기자] 엄태준 이천시장은 “2022년까지 모든 아동이 차별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국공립 어린이집을 확대하고 아이돌봄서비스와 돌봄센터를 강화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엄태준 시장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2022년까지 4개년 계획을 수립해 ‘다함께 돌봄센터’를 확대 운영하고, 지역사회와 협렵해 온종일 아동 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엄 시장은 내년 예산에 영유아보육료와 아동수당 지원비 460억6천만 원을 편성, “출산축하금을 확대 지급하고 산후조리비와 산모.신생아 도우미 서비스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엄태준 시장은 올해 안에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공포하고, 2021년까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는다는 방침입니다.

dokyeong@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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