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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송우리 택지개발 지구 일대 6천가구 2시간 정전...한파에 주민 불편
경기 / 사회 한준석 (hjs@ifm.kr) 작성일 : 2018-12-08, 수정일 : 2018-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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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정전 <이미지=연합뉴스 제공>
[ 경인방송 = 한준석 기자 ]

올겨울 들어 첫 한파경보가 내려진 경기도 포천시내에 오늘(8일) 아침 전기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추위에 떠는 등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에 따르면 오늘 오전 5시 50분부터 7시 55분까지 2시간가량 포천시 송우리 일대 택지개발지구 등에 정전이 발생해 6천여 가구 주민들이 보일러 등 난방기구를 사용하지 못한 채 추위를 견뎠습니다.


포천지역은 올 겨울 첫 한파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한전 관계자는 "전기를 나눠주는 개폐기가 고장 나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구간별 순차적으로 전기 공급을 재개, 현재는 완전히 복구됐다"고 밝혔습니다.



한준석 hjs@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