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보도국 / 경기 / 포천 송우리 택지개발 지구 일대 6천가구 2시간 정전…한파에 주민 불편
아파트 정전 <이미지=연합뉴스 제공>

포천 송우리 택지개발 지구 일대 6천가구 2시간 정전…한파에 주민 불편

[경인방송=한준석 기자]

올겨울 들어 첫 한파경보가 내려진 경기도 포천시내에 오늘(8일) 아침 전기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추위에 떠는 등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에 따르면 오늘 오전 5시 50분부터 7시 55분까지 2시간가량 포천시 송우리 일대 택지개발지구 등에 정전이 발생해 6천여 가구 주민들이 보일러 등 난방기구를 사용하지 못한 채 추위를 견뎠습니다.

포천지역은 올 겨울 첫 한파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한전 관계자는 “전기를 나눠주는 개폐기가 고장 나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구간별 순차적으로 전기 공급을 재개, 현재는 완전히 복구됐다”고 밝혔습니다.

hjs@ifm.kr

Check Also

전자발찌 끊고 달아났던 30대 추행범 석달 만에 검거

[경인방송=구민주 기자] 여고생을 추행한 뒤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던 30대가 석달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