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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장에 설치된 24시간 소음측정기. <사진= 화성시>

화성시, 공사장 및 공장소음 24시간 모니터링시스템 구축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화성시는 주요 건설 사업장과 공장에서 발생하는 생활불편 소음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예방을 위해 24시간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소음측정기가 설치된 곳은 ▲동탄 2택지 C17블럭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 ▲동탄 2택지 C6블럭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 ▲동탄 2택지 B2블럭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 ▲장안면 수촌리 소재 공장 ▲봉담2택지 S-1블럭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 등 모두 5곳입니다.

시는 이 곳에 대한 24시간 소음 측정과 데이터 축적이 가능해짐에 따라 소음진동관리법이 규정하는 생활소음 규제 기준 초과할 경우 신속한 대처를 통해 생활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입니다.

또, 대규모 소음발생 공정 종료 기간에 맞춰 소음측정이 필요한 지역으로 측정기를 이전 설치해 소음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입니다.

이강석 시 환경지도과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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