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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사 전경. <사진= 경인방송 DB>

안양서 홍역 환자 발생…경기도, 확산 차단 조치 시행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는 지난 24일 오후 안양에서 홍역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신속한 차단조치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확진자가 해외 봉사활동 도중 감염된 것을 확인하고, 이동 동선이 같은 접촉자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접촉자 중 홍역 예방접종력이 확인되지 않은 사람을 대상으로 임시 예방접종을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또, 의심증상자 발생 시 출근과 등교 중지 등 조치와 신속한 확진검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홍역감시 조치는 다음달 13일까지 추가환자가 없을 경우 종료됩니다.

조정옥 도 감염병관리과장은 “도내 모든 의료기관에 발열, 발진이 동반된 환자 진료 시 홍역 여부를 주의 깊게 관찰하고, 홍역이 의심되는 경우 격리치료와 관할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앞서 도는 확진 다음날인 그제(25일), 관련 의료기관 종사자와 일반 접촉자 등에 대한 즉각적인 역학조사를 통해 모니터링을 실시한데 이어 어제(26일)는 유관기관 감시 관계자들이 모여 합동 대책회의를 열어 추진상황을 논의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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