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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청사 전경. <사진= 경인방송 DB>

용인시 보건복지부 자활사업 평가 ‘우수기관’에 선정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용인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자활사업 분야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평가는 자활근로사업, 자산형성지원사업, 자활기금집행, 자활사업 운영 등 4개 분야에 대해 전문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습니다.

시는 근로 빈곤층의 자립의지와 취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취.창업을 지원하고 희망키움통장Ⅰ.Ⅱ, 내일키움통장 등 저소득층 자산형성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 용인지역자활센터와 연계해 자활사업에 참여한 대상자 80여명에게 청소.물류배송.유통.가공 분야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관련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 점도 긍정적 평가에 힘을 보탰습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자원과 연계해 저소득 자활 참여자들에게 필요한 교육과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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