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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중미경제통합은행, 공동발전과 상호협력 맞손
인천 최상철 (scchoi@ifm.kr) 작성일 : 2018-12-27, 수정일 :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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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인천항만공사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남봉현 사장(오른쪽)과 단테 모씨 중미경제통합은행 총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 제공>
[ 경인방송 = 최상철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오늘(27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과 '공동발전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중미경제통합은행은 중앙아메리카 지역 최대 금융기관으로서 회원국의 사회경제적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통합촉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기관입니다.

역내에서는 사회기반시설과 생산기반시설 인프라 건설 등에 집중적으로 예산을 집행해 오고 있습니다.

중미경제통합은행은 중미 경제 발전을 위해 항만 시설 개발을 통한 대외무역 확대를 중점 과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중미경제통합은행과 인천항만공사는 항만 개발과 운영 부문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양 기관은 항만개발, 물류사업, 항만물류 정보화사업, 역량증대를 위한 교육훈련 관련 정보에 대해 공유하고 필요시 상호 인력 교류 추진에 관해 협력할 계획입니다.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협약이 인천항, 나아가 대한민국과 중미의 상호 교역 증대를 위한 첫 단추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중미경제통합은행과 원활한 협력관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최상철 scchoi@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