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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구가 내년 장애인복지사업을 확대 운영키로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서구청 제공>

인천 서구, 내년도 장애인복지사업 확대 운영

[경인방송=최상철 기자] 인천시 서구가 내년 장애인복지사업을 확대 운영합니다.

서구에는 등록 장애인이 2만2000명으로 인천에서 2번째로 많이 차지하고 있어 구는 장애인복지에 대해 더욱 각별한 관심을 쏟고 있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구는 지난해부터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하는 장애인을 위한 문화프로그램을 2019년부터 확대 운영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타파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분위기를 조성키로 했습니다.

내년에는 장애인복지증진을 위해 373억82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장애인 이용시설 확충과 일자리 확대 등 장애인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추진하는데 총력을 다하고, 장애수당과 연금을 지급해 장애인의 생활안정을 도모할 계획입니다.

인천시 최초로 최중증 장애인을 위한 24시간 활동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장애인 활동지원 사업비로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기회를 제공하게 됩니다.

또한 서구만의 특색 있는 일자리사업으로 시각장애인 경로당 안마서비스 사업을 구비 약 4억원으로 책정하고 내년에는 사업기간도 12개월로 확대·연장해 시각장애인과 경력단절 여성 가장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키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인천 최초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도 내년 초 개관 예정이며 전국 최고 규모로 성인 발달장애인을 위한 평생교육과 소외된 장애인의 사회적응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재현 구청장은 “발달장애인 부모의 숙원사업인 단기거주시설 365쉼터를 구상하고 있다”며 “장애인자녀의 돌봄으로 지쳐있는 가정에 안식일을 제공하고 가족기능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쉼터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scchoi@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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