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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생활문화센터 동호회 '레이알로하' 활동 모습. <사진= 경기도>

경기도, 동호회 등 생활문화활동 지원 확대한다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가 내년부터 동호회와 도민참여 문화예술 프로젝트, 마을축제 등 누구나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문화활동 지원을 확대합니다.

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일상속에서 누리는 생활문화 추진계획안’을 마련하고 다음 달부터 각 사업별로 공모절차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계획안에 따르면, 생활문화육성사업은 발견과 성장, 공유확산 등 3개 분야로 나눠 주민들의 일상적 문화활동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우선 ‘발견분야’는 생활문화 동호회 활동 지원, 생활문화프로그램 운영단체 지원, 생활문화 코디네이터 육성, 소규모 문화공동체 지원 등 4개 사업을 진행합니다.

‘성장분야’에서는 지역 문화공간 조성, 지역 문화자원의 발굴과 확대 등 2개 사업을, ‘공유확산분야’에서는 생활문화센터 조성, 생활문화축제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 가운데 생활문화 동호회 활동은 동호회 활동에 필요한 임차료와 재료비 등 활동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도는 200개 단체를 선정, 단체당 300만 원을 지원하게 됩니다.

생활문화 프로그램 운영단체 지원은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는 연극, 미술, 노래 등 문화프로그램 운영 50개 단체를 선정해 단체 당 최대 2천만 원까지 강사료, 재료비, 홍보비 등을 지원합니다.

도는 공간이 별도로 필요한 문화예술 활동을 위해 15개 공간을 조성.지원하고, 지역 문화자원 발굴을 위해 힘쓰는 20개 단체도 선정해 각 2천만 원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이외에도 31개 시군의 생활문화활동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통합 생활문화축제를 매년 1회씩 모두 4차례 개최하는 방안도 추진합니다.

안동광 도 문화정책과장은 “이 사업은 전문 예술뿐 아니라 주민들의 일상적 문화활동도 지원해 각 지역별로 생활문화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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