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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청사. <사진= 경인방송 DB>

화성시 2020년까지 신규 일자리 13만개 창출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화성시가 오는 2020년까지 신규 일자리 13만개를 창출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민선7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고용노동부 지역고용정보 네트워크 전산망을 통해 공시했습니다.

일자리대책은 야간방범순찰대, 공공시설개방에 따른 추가인력 확보, 경로당 전담관리사, 에코뮤지엄 조성 등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생활기반형 일자리 3천여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시는 다음달 초 일자리 정책을 추진할 컨트롤타워인 ‘행복화성 일자리 위원회’를 출범시킬 계획입니다.

이 계획에 따르면, ‘함께 나누는 행복일자리 화성’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계층별 일자리 지원 확대, 일자리정책추진 인프라 구축, 기업.민간 투자 유도를 적극 추진합니다.

주요 일자리 창출 사업은 ▲돌봄 일자리 ▲장애인 사회 참여 ▲청년자립인프라 구축과 화성형일자리 지원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 ▲신중년 재도약 희망일자리 지원 등입니다.

시는 또 ▲도시재생사업 ▲대중교통망 확충 사업 ▲서.남부권 첨단산업단지 조성 등 지역 현안과 연계한 투자지원으로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입니다.

서철모 시장은 “일자리계획서, 실적 보고서상의 수치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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