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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청 전경사진

인천 중구, 2019년도 본예산 3천789억 원 편성

[경인방송=최상철 기자] 인천시 중구가 교육·복지 정책의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하는 2019년 본예산 편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습니다.

오늘(2일) 중구에 따르면 2019년 본예산은 3천789억 원으로 전년 대비 13.53%인 450억 원 늘어났습니다.

일반회계는 3천620억 원으로 507억 원이 증가하였고, 특별회계는 169억 원으로 운서토지구획정리사업분 55억 원 감소했습니다.

세입은 재산세와 주민세 등 지방세 수입이 1천237억 원, 사업수입 및 징수교부금 등 세외수입이 331억 원, 조정교부금이 273억 원, 국·시비 보조금 305억 원으로 1천485억 원이 편성됐습니다.

세출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중구를 만들기 위해 교육관련 예산이 전년 대비 361억 원에서 97.44%가 늘어난 733억 원이 편성되었습니다.

어린이집 보육교사 처우개선비, 공기청정기 운영비, 무상교복 지원과 교육경비 지원예산 증액 등 교육환경 예산이 대폭 늘어났습니다.

사회적 약자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건강보험료 지원과 사회복지 관련 예산이 1천310억 원이 편성됐습니다.

일자리 관련 예산은 25억 원이 편성되어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지원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으로 쓰일 예정입니다.

무의도 연도교 개통에 따른 도로 개설 등 교통 관련 예산은 414억 원이 편성되었습니다.

홍인성 구청장은 “올해 예산은 영종국제도시 생활인프라 개선과 원도심 도시재생사업, 보육환경개선과 일자리 창출 등 사회복지 사업에 중점을 뒀다”며 “구민의 필요사업과 불편사항을 해소하는데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예산을 편성했다”고 말했습니다.

scchoi@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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