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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사 전경. <사진= 경인방송 DB>

경기도 소속 비정규직 577명 정규직 전환 완료…’콜센터 직원’ 정규직화도 추진

[경인방송=한준석 기자]

(앵커)

경기도가 경기도가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정규직화를 추진 중인 가운데, 도 소속 비정규직 노동자 267명에 대한 정규직 전환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또, 도 산하 7개 공공기관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노동자 700여명에 대해서는 올 상반기까지 정규직 전환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한준석 기잡니다.

(기자)

도는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근로자 정규직 전환가이드라인에 따라 도와 도 산하 22개 공공기관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노동자 1천835명을 대상으로 정규직 전환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2017년 정부발표 당시 도 소속 비정규직은 1천64명, 도 산하 공공기관 소속 비정규직은 2천252명 등 모두 3천31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들 가운데 도 577명과 공공기관 1천258명이 정규직 전환대상이었습니다.

도는 지난해 1월 기간제 노동자 310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데 이어 지난 1일에는 파견 용역 노동자 267명에 대한 정규직전환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모두 577명입니다.

[녹취/류호국 노동정책과장]

“도는 파견 용역 노동자 정규직전화을 끝으로 정부가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기간제 노동자와 파견용역노동자에 대한 정규직 전환을 마무리했습니다. 앞으로 민간위탁업무에 대한 정부의 가이드라인이 나오는 대로 이들에 대한 정규직 전환을 추가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도 산하 22개 공공기관은 경기도시공사 등 5개 기관이 1단계로 145명,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9개 기관이 2단계로 234명에 대한 정규직 전환을 완료했습니다.

올 상반기에는 나머지 7개 기관 소속 263명의 대한 정규직 전환이 완료될 전망입니다.

이들 가운데 기간제 노동자는 466명, 파견 용역 노동자는 231명입니다.

한편, 이재명 지사는 정부의 가이드라인과 별도로 올해 첫 업무로 도청 내 콜센터 상담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상담사 66명에 대한 정규직 전환을 약속했습니다.경인방송 한준석입니다.

hj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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