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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청사. <사진= 경인방송 DB>

화성시, 상반기 중 ‘시립 아동.청소년센터’ 3곳 설립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화성시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해 ‘시립 아동.청소년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이를 위해 ‘화성시 시립 아동.청소년센터 운영.지원에 관한 조례’를 입법예고 하고, 필요재원은 추경예산을 통해 확보할 예정입니다.

제정 조례는 센터 이용대상을 ’19세 미만 아동.청소년’으로 정의해 기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했던 6학년 졸업생과 저소득층 중.고학생 등에게도 경제적, 사회적, 정서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시는 올 상반기 중 동부와 남부, 북부 등 3곳에 시범 설치.운영하고, 운영성과를 토대로 오는 2022년까지 모두 10곳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시는 지역 인재들의 재능기부는 물론 화성시문화재단, 체육회 등 시 산하기관으로부터 문화, 예술, 생활체육 등 전문 강사와 프로그램을 지원받아 체계적이면서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서철모 시장은 “취약계층 청소년들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의 역량을 아낌없이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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