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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경제자유구역 조감도. <사진= 황해경제자유구역청>

황해청, 작년 1억4천500만달러 투자 유치…개청 10년만에 최고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이 지난 한해동안 국내.외 기업으로부터 유치한 투자규모가 1억5천만 달러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황해경제청은 ‘평택BIX’의 본격적인 분양에 앞서 외투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한 결과, 외투기업 7개 사로부터 모두 1억4천500만 달러를 유치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08년 개청 이후 가장 많은 투자유치 금액으로, 이를 통해 75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도 거뒀습니다.

황해청은 국내 기술과 해외의 자본을 융합하는 새로운 중소기업형 투자유치모델을 기획하는 등 다양한 기획투자 유치활동이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했습니다.

일례로 국내 뿌리산업 중 하나인 반도체 가공용 신소재기업인 비텍의 외자 유치를 추진해 2천만 달러의 투자유치는 물론, 신규 판로 확보를 통해 향후 5년간 500억 원의 매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황해경제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스마트 공장 등 4차 산업 혁명을 선도할 수 있는 경제특구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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