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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구원 청사. <사진= 경인방송 DB>

새해 경기도민 소망 1위는 ‘소득증대와 일자리 창출’<경기硏>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새해 경기도민의 가장 큰 개인적 소망은 ‘소득 증대’를 꼽았고, 사회적 소망은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정훈 경기연구원 연구기획본부장은 경기도민의 새해 소망과 10대 중점 어젠다를 제시한 보고서 ‘2019년 경기도민의 희망과 10대 어젠다’를 통해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 달 경기도민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설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입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새해 개인적 소망으로는 ‘소득 증대’가 24.3%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마음의 평온’ 19.4%, 여행이 14.2%로 뒤를 이었습니다.

사회적 소망으로는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이 23.5%로 가장 높았고, 이어 ‘물가안정’ 20.9%, ‘미세먼지 저감’ 20.8%, ‘범죄자 처벌 강화’ 14.6%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민들은 지난 해 경기도 정책 중에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 노선 추진’과 ‘경기도형 청년배당’에 대한 인지도가 가장 높았습니다.

새해 중점추진 10대 정책에 대해서는 ▲맞춤형 일자리 연계사업 지원 ▲사회적경제와 공유경제 활성화 ▲노인 소득지원과 노인일자리 확대 ▲공공교육과 아동복지 강화 등의 순으로 많이 원했습니다.

이정훈 연구기획본부장은 “경기도민의 소망은 결국 먹고 사는 민생문제”라며 “안전에 대한 높은 관심과 더불어 교통.주거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일자리의 질적 향상도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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