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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구호물품 전달 모습. <사진= 경기도>

경기도 인도네시아 이재민에 구호물품 긴급 지원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는 지난해 9월 발생한 강진과 쓰나미로 재난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 북부슬라웨시 지역 이재민 5천600여명에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구호지역은 지난 2002년 도와 우호협력을 체결한 남부슬라웨시와 인접한 곳으로, 지난해 9월 쓰나미를 동반한 7.5 규모의 지진으로 1천700여명의 사망자와 7만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도는 피해지역의 긴급 구호를 위해 5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해 11월부터 2개월간 쌀, 조리용 기름, 비스킷, 소금, 통조림 등으로 구성된 긴급식량패키지와 식수 1천400여개를 전달했습니다.

도가 지원한 긴급식량패키지와 식수는 (사)아시아태평양재난관리한국협회의 현지 조사를 통해 인도네시아 이재민 중에서도 지원이 가장 시급한 장애인, 고령자 등 취약자들에게 우선 전달됐습니다.

도는 올해 지난 해 보다 2배 이상 많은 1억2천만 원의 국제긴급구호사업 예산을 편성, 국제사회의 어려움을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입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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