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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경인방송 DB>

인천시, 중소기업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개선 이자지원 3년 만에 재개

[경인방송=한웅희 기자]

인천시는 ‘중소기업 환경개선 이자지원 사업’을 3년 만에 재개한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환경개선자금 이자지원은 대기, 폐수, 악취 등 환경시설 개선 융자금에 대한 이자부담금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시는 올해 3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환경개선자금을 지원받은 중소기업체에 업체당 최대 2억 원 이내의 융자금에 대한 이자 보전금을 지원합니다.

시는 지난 2006년 전국 최초로 관련 이자지원 사업을 시작해 10년간 1천333곳에 84억 원의 이자를 지원했지만, 2015년 시 재정악화에 의해 중단됐습니다.

hlight@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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