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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하수관로 신설 등 석수역 주변 개선 공사 완료..."집중호우에도 걱정 뚝"
경기 / 사회 홍성민 (hsm@ifm.kr) 작성일 : 2019-01-08, 수정일 : 2019-01-08
안양 석수역 주변 하수관정비 공사 모습.<사진=안양시 제공>
[ 경인방송 = 홍성민 기자 ]

경기도 안양시는 집중호우에 대비한 석수역 주변 하수관정비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석수역 주변은 환경부로부터 하수도정비 집중관리지역으로 지정됐던 곳으로 시는 총 사업비 164억 원을 투입, 4년여 공사 끝에 이 일대에 대한 하수관거 정비와 하수박스 설치공사를 지난달 말 마무리 했습니다.


이번 공사로 경부선 철도구간을 횡단하는 길이 2.26㎞에 이르는 하수관로가 신설되고, 인근을 흐르는 안양천에 펌프수문이 설치됐습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사로 기상이변에 따른 집중호우에도 충분히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습니다.


 



홍성민 hsm@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