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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사 비상발전기 점검 모습. <사진= 경기도>

경기도, 비상발전기 활용 3년 동안 1억2천만 원 수익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는 한국전력거래소가 운영 중인 수요반응자원 거래시장에 참여하면서 지난 3년 동안 1억2천여만 원의 재정수익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전력거래소 ‘수요반응자원 거래시장’은 전기사용자가 전력시장 가격이 높을 때나 전력 수급 위기 시 아낀 전기를 전력시장에 판매하고 이를 현금으로 보전 받는 제도입니다.

도는 지난 2015년 비상용 발전기를 교체하면서 이에 대한 활용방안을 고민하던 중 한국전력공사 경기지역본부의 제안으로 ‘수요반응자원 거래시장’ 사업에 참여했습니다.

도는 이를 통해 지난 한해동안 4천300여만 원의 재정수익을 올린 것을 비롯해 2016년 4천81만원, 2017년 4천368만 원 등 3년 동안 모두 1억2천만 원이 넘는 수익을 거뒀습니다.

김민경 도 재산관리과장은 “주기적으로 공회전만 하던 비상발전기를 활용해 비상전원공급 구축 시스템도 강화하고 재정수익도 얻는 이중 효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매년 4천800만원 정도의 재정수입을 얻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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