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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지역내 대학에 취약계층 평생학습권 증진 협력 요청
경기 / 사회 구대서 (kds@ifm.kr) 작성일 : 2019-01-09, 수정일 : 2019-01-09
9일 용인시와 지역 내 9개 대학 평생교육원장이 취약계층 평생학습권 증진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있다. <사진= 용인시>
[ 경인방송 = 구대서 기자 ]

 


경기도 용인시는 오늘(9일) 지역 내 9개 대학 평생교육원장과 간담회를 열고 취약계층 평생학습권 증진을 위한 각 대학의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강남대, 경희대, 단국대, 명지대, 용인대, 웨스트민스터신학대, 중앙신학대, 칼빈대, 용인송담대 평생교육원장이 참석했습니다.


시는 이 자리에서 시민들에게 필요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장애인, 한부모가정, 다문화 가정 등 취약계층의 평생학습권 증진 방안 마련에 각 대학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이는 시민에게 주민자치센터에서 제공하는 기존 프로그램과는 차원이 다른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차원입니다.


시는 오는 3월부터 지역 내 9곳 대학 평생교육원에 위탁운영이나 공모방식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강사비, 교재비 등의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시 관계자는 "지역 내 대학들과 연계해 취약계층은 물론 시민들의 눈높이 맞는 우수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을 뒷받침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구대서 kds@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