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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청사. <사진= 경인방송 DB>

화성시, 국도43.39호선 지능형 신호체계로 개선…4억8천만 원 투자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화성시는 대규모 택지개발 사업으로 교통량이 증가한 국도43호선 향남읍 평리~하길리 구간 교차로 3곳과 국도 39호선 향남읍 상신리 교차로 1곳 등 모두 4곳을 지능형 신호체계로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이 사업은 올해 말까지 완료 예정으로, 국비와 시비를 합쳐 모두 4억 8천만 원이 투입됩니다.

지능형 신호등은 교차로 내 이동 차량을 감지해 꼭 필요한 신호만을 부여하고 나머지 시간에는 직진 신호를 부여해 교통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사업구간의 경우  출.퇴근시간과 낮시간의 교통량 변화가 큰 곳으로, 시간당 최저 속도는 25km에 불과합니다.

시는 이 시스템의 경우 신규 도로 개설 비용 대비 저비용으로 교통 불편을 해소함은 물론 교통사고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박동균 시 도시안전과장은 “앞으로 지능형 교통신호제어시스템을 시 관내 전 지역으로 확대.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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