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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생활적폐 개선 아이디어 공모 포스터. <사진= 경기도>

경기도, 생활적폐 도민 제안 공모…최대 1천만 원 지급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는 생활적폐를 개선할 도민 아이디어 공모 일정을 확정하고, 오는 14~27일 아이디어 제안을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모는 지난 달 도가 밝힌 생활적폐 청산.공정경기 특별위원회 구성의 추가 조치입니다.

도민 아이디어는 사전검토를 거쳐 생활적폐 청산.공정경기 특별위원회 공식 안건으로 상정됩니다.

도는 이달 말까지 시민사회 전문가가 참여하는 생활적폐 청산.공정경기 특별위원회를 구성하며, 부동산 거래 불법행위 근절 등 24개 과제를 중점 추진합니다.

도는 도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우수 제안에 대해서는 최소 30만 원부터 최대 1천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도 관계자는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 ‘공정경기 2580’이 특정 개별 건에 대한 신고라면 이번 제안은 관행처럼 여겨지던 불법.불공정한 행위 전반에 대한 제도개선이란 측면에서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임종철 도 기획조정실장은 “행정력이 미치는 못하는 다양한 분야의 불법.불공정 행위가 도민들의 제안을 통해 많이 발굴되기를 바란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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