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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코치

경찰, 조재범 전 코치 ‘특별수사팀’ 꾸려…증거 분석 집중

[경인방송=구민주 기자]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조재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코치 성폭행 고소 사건과 관련해 ‘여성대상범죄 특별수사팀’을 꾸렸다고 밝혔습니다.

조 전 코치 사건을 전담할 특별수사팀에는 수사관, 디지털포렌식 전문가, 법률지원 인력 등 모두 17명이 투입됐습니다.

특별수사팀은 조 전 코치의 휴대전화와 태블릿PC, 심석희 선수가 제출한 휴대전화 등에 담긴 내용들을 복원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또 폭행이 벌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충북 진천선수촌 등에서 현장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내일(14일)로 예정됐던 조 전 코치의 상습폭행 사건 선고 재판 일정이 바뀌면서 조 전 코치에 대한 조사 일정도 조율중입니다.

kumj@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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