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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산 성지.<사진=경기도 제공>

안양 수리산 성지 역사공원으로 재탄생 예고

[경인방송=홍성민 기자]

경기도 안양시는 만안구 안양9동 일원 1만6천475㎡수리산성지를 역사공원으로 지정 고시했다고 밝혔다.

수리산성지는 지난 1830년대 전후 천주교 박해시기에 교인들이 모여 살던 곳으로 1939년 7월 최경환 성인이 옥에서 순교후 매장된 지역입니다.

그동안 수리산성지는 성인묘역, 고택, 마리아상 등이 개발제한구역과 도립공원 부지로 묶여, 종교역사의 문화적 가치라는 측면에서 부지활용의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시는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2016년 11월부터 경기도와 도립공원 해제를 위한 실무협의에 착수한 바 있습니다.

시 관계자는 “수리산성지에 대한 역사공원 조성이 결정됨에 따라 문화유산 계승 발전시키는 안양의 또 하나 명소가 될 것이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hsm@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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