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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지역 화폐 활성화에 상인들의 적극적 관심 필요"...용인중앙시장 상인 간담회
경기 / 사회 홍성민 (hsm@ifm.kr) 작성일 : 2019-01-25, 수정일 : 2019-01-25
25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용인중앙시장을 찾아 명절 물품을 구입하며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경기도 제공>
[ 경인방송 = 홍성민 기자 ]

이재명 경기지사가 올해부터 도입하는 경기지역 화폐에 대한 상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이재명 도지사는 설 명절을 앞둔 오늘(25일) 용인 중앙시장을 찾아 장바구니 물가 실태를 점검한 뒤, 상인들과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지사는 "만약 골목상권에 대기업이나 대형유통이 침투하지 않았다면 걱정이 덜했을 것"이라며 "지금 대형유통점이 침투해 돈을 뽑아가니 골목상권 내 돈의 총량이 줄어드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지역 내에서 돈을 강제로 쓰게 해야 하는데 그렇게 설계 된 것이 지역화폐로, 지금은 당장 불편하고 생소할지라도 적극적으로 환영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홍성민 hsm@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