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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단 발대식 모습. <사진= 용인시>

용인시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단 발족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용인시는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사업을 전개할 민.관 합동 추진단을 발족했다고 밝혔습니다.

추진단은 시민단체와 문화, 예술, 보훈, 정치, 학계 등 각계각층의 인사 25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공동대표는 백군기 용인시장과 조길생 용인문화원장이 맡았습니다.

당초에는 100년전 용인지역 만세운동에 참여한 1만3천200여명의 만세꾼을 상징하는 132명으로 구성할 방침이었으나 민간의 참여 의지가 높아 추진단 구성을 확대했습니다.

추진단은 앞으로 3.1운동과 관련된 분야별 사업을 발굴하고 세부계획을 수립해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적극적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벌이게 됩니다.

백군기 시장은 “100년전의 뜨거운 횃불의 불씨를 되살리고 선현들의 자랑스러운 얼을 기리는 한 해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의 의미를 깊이 되새길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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