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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이정행 운영부문 부사장(앞줄 왼쪽 네 번째)이 미주한인물류협회 회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인천항만공사 젝오>

인천항만공사, 미주 포트마케팅 통해 고부가가치 화물 유치 성과

[경인방송=최상철 기자] 인천항만공사는 최근 미국 서안 남가주(LA 등)지역에서 진행된 포트마케팅에서 냉동·냉장화물 화주, 전자상거래 화주, 포워딩 기업을 만나 인천항 화물유치와 배후단지 마케팅을 진행했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세일즈단은 포트마케팅을 통해 미국 오렌지, 축산물 외에 냉동감자, 건강기능식품, 비타민 등 신규 냉동·냉장 화물을 인천항에 유치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또 신규 공급 예정인 신항, 아암물류2단지 등 신규 배후단지에 대한 관심도 이끌어냈습니다.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화주들은 이달말부터 인천항 향(向) 화물을 적재할 예정으로 2019년 시즌에 인천항 이용을 기존보다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올해 미주발 수입 오렌지 물동량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인천항은 통상적으로 오렌지 검역 및 통관에 하루가 소요되며 1개 터미널의 1일 검역한도가 150VAN 이상으로 미주 선박이 인천항으로 일요일 입항하게 되면 월요일에 검역을 마친 후 오후에 반출해 늦은 오후면 수도권 소재 시장과 창고 반입이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타코마 지역의 냉동감자가 처음으로 인천항으로 수입될 예정입니다.

이밖에도, 냉장컨테이너를 통해 건강기능제품 및 비타민 화물도 인천항으로 지속적으로 들어옵니다.

이정행 운영부문 부사장은 고부가가치 화물 유치뿐만 아니라 신규 공급 예정인 배후단지에 대한 마케팅도 활발하게 진행했습니다.

이번 포트세일즈를 통해 인천항의 배후단지에 관심을 보인 업체들이 많이 있었으며 특히 콜드체인클러스터와 전자상거래 창고에 대한 관심이 높았습니다.

인천항만공사 이정행 운영부문 부사장은 “올해는 인천항으로 오렌지 수입량이 많이 수입될 것으로 기대되며 축산물·냉동감자·비타민 등 고부가가치 화물이 다양해지고 많아져서 의미가 크다”며 “이는 2020년 공급될 예정인 콜드체인 클러스터 활성화에 긍정적인 선순환을 가져올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밝혔습니다.

scchoi@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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