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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공무원노조, 첫 상견례...단체교섭 시작
경기 / 사회 구대서 (kds@ifm.kr) 작성일 : 2019-01-30, 수정일 : 2019-01-30
30일 오전 백군기 용인시장과 강윤균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노사 양측 교섭위원들이 단체교섭 절차와 진행방법 등에 관한 기본합의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 용인시>
[ 경인방송 = 구대서 기자 ]

 


경기도 용인시와 용인시공무원노동조합는 오늘(30일) 단체교섭을 위한 첫 상견례를 갖고, 본교섭을 시작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백군기 용인시장과 강윤균 노조위원장을 비롯해 노사 양측 교섭위원들이 함께 했습니다.


양 측은 단체교섭 요구안과 입장을 공유하고 단체교섭 절차와 진행방법 등에 관한 기본합의서에 서명했습니다.


단체교섭은 근로조건과 후생복지 증진 등을 담은 128조 327항으로 된 노조 측 요구안을 검토하고 조율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백군기 시장은 이 자리에서 "시와 노조가 합리적인 교섭을 통해 직원의 근무조건과 후생복지를 위한 최선의 결과를 도출해내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매진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강윤균 노조위원장은 "교섭을 통해 갈등을 넘어 노사 상생의 길을 걸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양 측은 이번 상견례에 이어 다음달 13일 이후 매주 수요일 실무교섭을 통해 단체교섭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구대서 kds@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