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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법원종합청사 <사진= 수원지법 제공>

수원지법, 내달 25일 광교 수원법원종합청사서 업무 시작

[경인방송=구민주 기자]

수원지법은 다음달 25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법조로 105 일대 19층 규모의 수원법원종합청사로 이전해 오전 9시부터 정식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3월 1일에는 수원법원종합청사에서 수원고법도 개원합니다.

수원에 고등법원이 개원하는 것은 지난 1998년 서울에서 고등법원급인 특허법원이 문을 연 이래 21년 만입니다.

같은 날 수원시 영통구 청명로 127 일대 수원지법 가정별관 청사에서는 수원가정법원이 개원합니다.

수원가정법원은 현재 지법 청사와 인근 동수원등기소 건물을 리모델링 해 우선 문을 열고, 2021년 신청사로 이사할 예정입니다.

수원법원종합청사가 이전하면 현재 28개인 수원지법 법정이 42개로 증가하면서 재판부 재판기일 운용이 더 자유로워집니다.

5개로 시작하는 수원고법 재판부는 향후 11~12개까지 늘어나 항소심 사건을 맡을 예정입니다.

종합민원실 상담창구에는 창구별 가림막과 번호표가 설치돼 프라이버시가 보장됩니다.

전국 법원 최초로 통합사법접근센터도 들어섭니다.

이곳에서는 사회적 약자나 홀로 소송을 진행하는 사람들이 법률상담과 심층 심리상담 등 통합적 사법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법원 측은 “수원법원종합청사의 이전으로 법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익이 크게 향상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umj@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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