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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현안사업과 도시재생사업 추진 위해 행정기구 개편
인천 최상철 (scchoi@ifm.kr) 작성일 : 2019-02-01, 수정일 : 2019-02-01
중구청 전경사진
[ 경인방송 = 최상철 기자 ]
인천시 중구가 현안사업과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기구를 개편합니다.

중구는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중구의회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시행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입법예고하는 등 부속절차를 진행 중 이라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행정기구 일부개정안은 주민생활지원국은 복지경제국으로, 도시관리국은 도시재생국으로, 한시기구인 영종용유지원단은 국제도시국으로 각각 명칭이 변경됩니다.

또한 미래전략실을 신설하고, 복지경제국 내 여성보육과를 신설해 복지기능을 강화하게 될 예정입니다.

도시재생국 내 도시항만재생과를 신설해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담당하게 됩니다.

관광진흥실과, 항만공항수산과는 폐지가 되고, 일자리정책과는 일자리과로 명칭이 변경되면서 총무국으로 부서가 이동됩니다.

홍보체육진흥실은 홍보체육실로, 문화예술과는 문화관광과로, 주민생활지원과는 복지과로, 주민복지과는 어르신장애인과로, 교육지원과는 교육혁신과로, 경제정책과는 경제과로 부서명이 변경됩니다.

신설 부서인 미래전략실은 구청장 공약사항관리, 지역발전위원회 운영, 구정주요업무 평가, 소통에 관한 사항, 중장기발전계획 수립 등의 업무를 맡게 됩니다.

또한, 행정기구 개편에 따른 인적자원의 변화가 필요해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도 실시합니다.

개정안에 따르면 공무원 총 정원은 736명으로 19명이 증원됩니다.

홍인성 구청장은 “기존 부서가 폐지된다고 해서 해당업무를 중단하는 것이 아니라 관련부서로 업무가 이동하는 것이니 구민께서 오해가 없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최상철 scchoi@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