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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방치되고 있는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 지원…비의무관리 아파트 83% 준공 20년 지나

[경인방송=한웅희 기자]

인천시는 자체 안전점검이 어려운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에 대해 이번 달부터 안전 점검을 전면 추진합니다.

7일 시에 따르면 인천 내 규모가 작아 안전점검 의무가 없는 비의무관리 아파트 중 83%가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아파트입니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의무사항이 아니다 보니 건물주에 따라 사실상 대다수의 아파트가 방치되고 있는 점을 개선할 방침입니다.

점검은 한국시설안전공단 등 전문기술자에 의해 정밀 안전점검에 준하는 수준으로 실시되며, 건축물의 중대 결함과 유지관리·보수 방안 등을 건물주에 알려줘 개선을 유도합니다.

시는 올해 지어진 지 20년이 넘은 비의무관리 아파트 1만5천세대를 시작으로 오는 2021년까지 12억 원을 들여 4만5천여 세대에 대한 안전점검을 지원합니다.

hlight@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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