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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사 전경. <사진= 경인방송 DB>

경기도 체납관리단 공모 3천341명 응시…평균 경쟁률 2.81대 1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가 체납자 실태조사를 위한 27개 시군 체납관리단 모집을 마감한 결과 평균 2.8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도는 수원과 화성 등 27개 시.군의 체납관리단 응시 현황을 집계한 결과, 모두 1천190명 모집에 3천341명이 응시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광명시 5.9대 1, 안양시 5.44대 1, 부천시 4.93대 1 등 도시지역이 농촌지역인 연천군 0.56대 1, 광주시 0.95대 1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습니다.

나머지 고양과 구리, 과천, 포천 등 4개 시는 채용공고 절차를 마치고 오는 20일까지 원서접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도는 이달 말까지 체납관리단 선발을 완료하고 다음달 초부터 본격적인 체납자 실태조사를 실시할 방침입니다.

체납관리단은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하루 6시간씩 근무하게 되며, 4대 보험과 경기도 생활임금을 적용받게 돼 월 평균 170만 원의 급여를 받게 됩니다.

도는 향후 3년 동안 체납관리단 운영으로 모두 4천500 개의 공공일자리를 만들고, 2조 7천억 원에 달하는 체납액을 징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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