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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전경. <사진= 경인방송 DB>

경기도, 환경오염물질 부실측정 전수조사…도내 대행업체 112곳 대상

[경인방송=홍성민 기자]

경기도는 내일(11일)부터 28일까지 ‘2019년 측정대행업체 특별지도 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특별점검은 대기, 폐수, 소음‧진동 등 환경오염물질 측정 업무를 대행하는 업체들이 측정기록부를 허위로 작성하거나 부실하게 측정하는 등의 불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섭니다.

수원, 용인, 성남, 부천 등 인구 50만 이상의 9개 대도시와 합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특별 전수조사는 ▲측정기록부 허위작성 여부 ▲기술인력 장비보유 현황 ▲공정오염시험기준 준수여부 ▲측정기기 적정 사용여부 등을 집중 점검합니다.

대상은 도내 측정대행업체 112곳입니다.

도 관계자는 “고의나 거짓으로 측정기록부를 작성하는 등 불법행위를 저지른 업체를 엄정 조치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불법 여부를 수시 확인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hsm@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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