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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주 서울고법 부장판사. <사진=대법원 제공>

사의표명한 윤성원 인천지법원장 자리에 양현주 서울고법 부장판사 임명

[경인방송=김경희 기자]

김명수 대법원장이 사의를 표명한 윤성원 광주지법원장을 대신해 오는 14일자로 양현주 서울고법 부장판사를 신임 인천지법원장에 임명했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동국대 사범대 부속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양 부장판사는 1992년 부산지법 판사를 시작으로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인천지법 수석부장판사를 지낸 후 서울고법 부장판사로 근무했습니다.

꼼꼼한 성격과 적극적인 소통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양 부장판사는 헌법재판소 파견 근무와 서울고법 공정거래 전담재판장으로의 근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앞서 윤법원장은 지난달 31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이 자신을 ‘사법농단 의혹’ 사건에 연루된 법관으로 분류한 후 탄핵소추 명단에 올리자 부담을 느껴 다음날 법관직 사임을 선언했습니다.

윤 법원장은 양승태 사법부 시절 법원행정처 사법정책실장을 맡으면서 재판 개입 의혹을 낳은 각종 회의에서 지휘부 역할을 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gaeng2@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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