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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인천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특례보증 협약’ 체결

인천 부평구와 인천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특례보증 협약식’ 체결

[경인방송=안재균 기자]

인천시 부평구는 오늘(11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인천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특례보증 협약식’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인천신보는 부평구에서 출연하는 1억 원을 재원으로 삼아 12배인 12억 원의 특례보증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특례보증을 희망하는 부평지역 소상공인은 구의 추천을 받아 인천신보의 심사를 통과하면 최대 3천만 원 내에서 보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구는 2004년 2억 5천만 원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4억5천만 원을 출연했으며, 현재까지 219곳의 지역 업체가 54억 원의 특례보증을 받았습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경기 침체와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결을 돕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ajk@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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