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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북부청사 <사진= 경기도>

경기도, 6개 철도건설현장 지하매설물 안전관리 합동점검

[경인방송=한준석 기자] 경기도는 철도건설 현장 내 지하매설물 안전관리 실태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정기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사전 예방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지난달 22일부터 30일까지 별내선 3·4·6공구 등 경기도 발주 철도건설사업 6개 현장을 대상으로 유관기관과 함께 지하매설물 안전관리 실태 합동점검을 벌였습니다.

도는 설계와 관련규정에 따른 지하매설물 적정 설치 여부, 지하매설물 표지판 설치 여부, 긴급사태 발생 시 응급 복구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습니다.

점검 결과, 일부 현장에서 공사도면 제수변 위치 표시, 상수관로 매달기 보완, 오수관로 구배 조정 등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도는 점검 결과에 따라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 내에 조치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해빙기(2~3월), 우기철(6~7월)을 중심으로 합동점검을 전개해 안전사고 사전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입니다.

이운주 경기도 철도건설과장은 “앞으로도 정기 합동점검을 실시해 철도 건설현장 내 지하매설물 안전사고 예방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도민의 안전을 보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hj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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