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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업기술원 전경. <사진= 경인방송 DB>

‘경기지역전략작목 산학연협력사업단’ 출범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수출화훼, 쌀, 인삼 등 3개 작목을 중심으로 일선 농가를 지원하는 ‘경기지역전략작목 산학협력단’이 출범했다고 밝혔습니다.

협력단은 대학교수, 산업체 관계자, 농업인, 농업기술원 연구원 등 생산.유통.가공.경영분야 전문가 106명의 기술전문위원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들 전문위원은 3개 작목, 300여명의 농가를 선정해 ▲가공기술 개발과 상품화 ▲마케팅 확대 ▲해외시장 개척 ▲농가현장애로기술 해결 등 다양한 지원을 합니다.

우선, 수출화훼협력단은 장미, 국화, 선인장, 다육식물 작목에 대해 520만 달러 수출과 200만주 신품종 농가보급을 목표로 수출상품화 신기술을 개발.보급할 예정입니다.

인삼협력단은 인삼재배농가에 재배이력관리시스템 구축과 인삼제품의 품질개선을 통해 해외시장에 200만 달러를 수출할 계획입니다.

쌀융복합협력단은 경기도에서 개발한 밥 맛 좋은 우수신품종을 확대보급하고, 쌀가공업체의 원료공급을 위한 가공용 쌀 계약재배 면적을 50% 확대할 방침입니다.

김석철 도 농업기술원장은 “산학연협력사업이 경기 특화작목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출시장을 개척하는데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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