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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청사. <사진= 경인방송 DB>

화성시 공공시설 개방 70여 곳으로 전면 확대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화성시의 공공시설 유휴공간이 일반시민에 전면 개방됩니다.

화성시는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간 시청과 동부출장소 등 11개 기관에서 시범운영한 공공시설 개방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지역내 모든 공공시설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개방대상은 시청을 비롯한 26개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동부.동탄출장소, 농업기술센터, 도서관 등 공공시설 70여 곳입니다.

시는 개방시설 확대에 맞춰 개방시간도 각 시설별로 최대 오후 10시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시설별로 개방 공간과 시간, 이용요금은 다를 수 있어 사전에 해당 기관에 문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박미랑 사시 회적경제과장은 “공공청사가 단순히 행정사무를 처리하는 공간을 넘어 이제는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공유공간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시는 공공자원 시민개방 서비스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오는 15일까지 관리인력을 모집 중이며, 선발된 인력은 오는 4월부터 각 읍면동으로 배치됩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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