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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도를 훌쩍 넘긴 용인시 '사랑의 온도탑'. <사진= 용인시>

‘용인 사랑의 열차’ 16억7천만원 모금…목표액 167.2% 초과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용인시는 이웃돕기 운동인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를 통해 모두 16억7천217만 원의 성금과 물품을 모금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올해 목표액 10억 원의 167%가 넘는 수치입니다.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는 지난해 12월 3일부터 이달 8일까지 68일간 진행됐으며, 이 기간 개인 287명과 기업 159곳, 각급 단체 365곳이 모금에 참여했습니다.

가장 많은 금액을 기부한 곳은 (주)KCC로 3억 원의 성금을 기탁했습니다.

각계 각층의 온정이 답지하면서 이웃돕기 모금현황을 나타내기 위해 용인시청 광장에 설치한 ‘사랑의 온도탑’은 38일만에 100도를 넘겼습니다.

이들 성금과 물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과 복지시설 지원에 쓰여집니다.

백군기 시장은 “올해도 어김없이 나눔 활동에 동참해 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겨우내 시 전역에 온기가 넘쳤다”며 “기부천사들이 보여준 따뜻한 마음은 어려운 이웃에 큰 힘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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