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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경기도 경제산업정책 방향 정책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도, 대중소기업 성과공유제 추진 등 경제활성화에 집중…1조9천억 투입

[경인방송=홍성민 기자]

경기도가 1조9천억 원을 들여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주력합니다.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오늘(13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9년 경기도 경제 활성화 정책 추진계획’을 밝혔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11개 과제에 2천15억 원을 투입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성과공유제를 도입하고, 100억 원 규모의 재기지원 펀드도 조성합니다.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전년 대비 3천억 원 늘린 1조8천억 원으로 확대하고 4천961억 원에 달하는 지역화폐도 발행합니다.

이밖에 ‘e-스포츠 경기장 건립지원’, ‘VR/AR 융복합 콘텐츠 개발지원 등 게임‧콘텐츠 산업 활성화, 한류와 평화를 소재로 한 체류형 관광과 마이스 산업 육성 등 23개 과제에 2천627억 원이 투입됩니다.

김 부지사는 “공정경제, 민생경제, 혁신경제, 사회적경제, 평화경제 등 5대 경제정책을 골자로 도민이 실생활에서 체감하고 새로운 경기의 가치를 담은 경제 활성화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습니다. 

hsm@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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