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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전경.<사진=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 택시요금 800원 오른다…다음달 심의 거쳐 최종안 확정

[경인방송=홍성민 기자]

경기도 택시 요금이 오는 4월부터 800원 오를 전망입니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오늘(14일) ‘경기도 택시요금 조정계획 의견 청취안’을 가결해 본회의로 넘겼습니다.

도의회 건교위는 도가 제시한 4가지 조정안 가운데 기본요금(2㎞)은 3천800원으로, 추가 거리 또는 시간에 대한 요금은 132m당 100원, 35초당 100원으로 조정하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청취안이 오는 19일 본회의를 통과할 경우 내달 소비자정책심의위를 통해 최종 인상안이 결정되고, 공고를 통해 4월부터 인상된 요금이 적용됩니다.

2013년 10월부터 적용된 현재 경기도의 택시 기본요금은 3천원으로 2㎞ 경과 뒤 144m 또는 35초마다 100원씩 요금이 추가된다.

 

hsm@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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