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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북교류협력 기금 2022년까지 100억 확보…인천형 남북교류 사업 추진

[경인방송=한웅희 기자]

인천시는 오는 2022년까지 남북교류협력 기금 100억 원을 확충하고 인천형 남북교류 사업을 추진한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시는 우선 평화ㆍ통일 관련 유관기관과 학계, 시민사회단체 등을 포함한 ‘평화도시조성위원회’를 구성해 정책 수립과 실천방안을 모색합니다.

또 전국의 남북문제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서해평화포럼’을 조직해 인천형 남북교류와 평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기반을 마련합니다.

시는 인천의 강점과 특성을 체계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고, 인천만이 할 수 있는 중장기적 과제를 설정해 준비해 나갈 계획입니다.

박남춘 시장은 “시는 정부와의 공조 속에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제재 완화 등 여건이 조성되면 인천과 비슷한 환경을 갖고 있는 북한 남포특별시와의 교류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hlight@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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